8월 5일 오늘이 울 사랑하는 조카 온유가 태어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많이 안아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유도 먹여주고 그렇게 삼촌 노릇 좀 하다가 올라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강쥐는 온유와 저 사이를 시샘하는 울집 막내 해리군...
억지로 끼여서 사진에 나오려고 하더군요..-.-;; 막내는 역시 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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