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받아줘^^*

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염!!



그렇게 졸렸어?^^*

이재호와 이온유

성이 같네..^^*



이젠 여유마저 느껴지죠^^*

하루가 한달인냥..어찌 그리 쑥쑥 자라는지..


머리핀두 해봤어요^^*

넘 여성스러워졌죠?^^*

(침으로 거품만들기도 살짝 공개합니다^^*)




엄마~ 나 코미디언할까봐

표정 완전 웃기징^^*




인터넷하면 시간 너무 잘 가드라

엄마 홈피 들어가보장, 이모..ㅋㅎㅎㅎ 이 사진 넘 웃겨

어!! 뭘봐요..내가 인터넷하니까..신기하나부지..푸히



이모~ 다음장 넘겨봐

ㅋㅋㅋ..완전 잼있당^^*

요기를 보세요~

외할머니~ 큰외삼춘~

엄마~ 나의 미모는..

어디에서든 빛이나..그치그치

차 안에서 찍는데두 요케 이쁘냥..쿠쿠




숙모가 만들어 준 이불

완전 시원해요..할머니 >.<

아무리 더워도..

왕도란 없어..연습만이..연습만이..응차~




할머니랑 안마해요

드르륵~~

하아..시원해 >.<

편안하당~*

푹신푹신해...엄마 다리살..ㅋㅋ

엄마 나 팔뚝 살 넘 많은데..

근데...넘 시원해~~~유후~~

할머니~할아버지~

교회 잘 다여오셨어요?

저두 담주엔 예배에 참석하려구요^^*





백일이 다가와..

더이상 느긋하게 누워있을 수 없다구..

아무리 졸려도 다시 눈을 부릅뜨고..

이쪽저쪽 방향도 바꿀 줄 알아야 진정한 개인기라구..

온유 육상선수같죠..

이 옷 완전 체육복같애..ㅋㅋ

큰외삼춘이랑 온유랑~

요롷게 안으면 될까요, 공주님~



Posted by 권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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