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용한게 좋다.

지친 몸으로 택시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 무지 수다쟁이...

이러면 당장 내리고싶을정도로 싫은...

식당서 밥먹는데 주인장 옆에 와서 주저리주저리...

다음에 가기 싫을정도로 싫은...

햇빛도 들지않는 심연의 바다...

소리조차 삼켜버리는 어둠...

넘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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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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